한여요

          한여요 사임당 초충도 그릇과 산수유, 센토레아 도자기 그릇  ​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LA KSOHO BEVERLY HILLS 매장에                  

                     입점하여 미국 수출의 길을 열다

 

 

 매장내 사임당 초충도, 산수유, 센토레아 그릇

 

 

 

        한국산 도자기 그릇의 수출은 험난합니다. 우리 조선시대 선조들이

        세계에서 중국 다음으로 우수한 자기그릇을 만들었고 일본에서는

                 조선의 다완을 국보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이런 그릇을 보면 일본이나 중국 그릇의 모양이라 합니다.

          우리의 우수한 색깔그릇, 청화자기를 모르고 있는 현실입니다.

        현재 수입산 그릇이 국내에서 판을 치고 있고 이것의 품질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에서는 한국은 백색그릇 또는 전사지 그릇 만 생산하는 것으로 알고

                     바이어들이 한국은 찾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는 색상 안료를 사용하여 그릇을 제작 중국 등 해외에 한국 색깔 그릇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습니다.